트루 스토리 보기 - 스트리밍, 구매, 대여
현재 Disney Plus, Watcha 에서 "트루 스토리" 스트리밍 서비스 중이며 wavve, Naver Store 에서 유료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4856
연령 등급
CC
HD
15+
99min - 이탈리아어, 체코어, 독일어, 스페인어, 불어, 터키어, 영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구독
9,900₩/월
CC
HD
15+
99min
구독
7,900₩/월
CC
HD
15+
99min
구매
5,500₩
CC
HD
15+
99min
구매
5,500₩
찾으시는 작품이 없나요?
이용가능 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뭔가 잘못됐나요?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현재 Disney Plus, Watcha 에서 "트루 스토리" 스트리밍 서비스 중이며 wavve, Naver Store 에서 유료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조작이 발각되어 ‘뉴욕 타임스’에서 해고된 마이클 핀클(조나 힐)은 오리건 지역 신문사의 전화를 받는다. 아내와 세 자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크리스천 롱고(제임스 프랭코)가 핀클 행세를 하며 도망 다니다가 체포됐다는 것이다. 핀클은 기자로서의 호기심과 함께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에 롱고를 찾아간다. 롱고는 핀클의 글솜씨를 동경해왔으며, 그의 행세를 했을 때가 너무 행복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핀클에게만 알려줄 테니 글쓰기를 가르쳐달라고 요청한다. 첫 만남에서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점차 신뢰를 쌓아가고, 롱고의 결백을 믿게 된 핀클은 그의 이야기를 ‘트루 스토리’란 제목의 책으로 출간할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재판에서 롱고는 두 아이들의 죽음에는 무죄이며, 아내와 막내의 죽음에는 유죄라고 주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