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위고 - 시즌 1 (2018)

1848년, 포위당한 파리: 빅토르 위고는 그의 가족과 정부 그리고 정치적 혼란 사이에서 괴로워하고 있다 - 그의 고전 소설 레미제라블을 완성하는 것은 개의치 않는다. 위고는 왕립주의자로 확정됐지만 곧 대통령이 되는 공화국을 지지하고 나폴레옹은 사회개혁에 착수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새 정부가 구성되고 위고가 관직에 있어 간과될 때, 그는 자신이 이용당했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는다. 그 속임수에 화가 난 그와 그의 아들들은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주기 위해 일간 신문을 발행한다. 그는 두 명의 정부와 오랫동안 고통뿐인 삶을 살아온 아내와 자식들 사이에서 가정또한 엄청난 혼란 속에 살고 있다. 나폴레옹이 권력을 장악하고 그의 아들들이 반란죄로 수감될 때, 위고는 그의 아내와 딸이 그가 남아 있는 파리를 떠나 저항에 온 정성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억압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그는 국가의 적으로 선언되고 불명예와 유배를 필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